처음 받는 건강검진, 25살 아내 언급하며 '유언' 남긴 박영규의 뜻밖의 고백! '살림남2'에서 밝혀진 감동 스토리
2025-07-20

세계일보
배우 박영규가 평생 처음으로 받는 건강검진을 앞두고 놀라운 유언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박영규가 처음으로 종합 건강검진을 받는 과정이 공개되었는데요. 평생 건강검진을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박영규는 검진을 앞두고 다소 불안하면서도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그는 사랑하는 25살 연하의 아내를 언급하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야 한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