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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이앤씨, 혹서기 현장 안전 강화! 폭염 대비 '사칙연산' 캠페인 총력

2025-07-25
DL 이앤씨, 혹서기 현장 안전 강화! 폭염 대비 '사칙연산' 캠페인 총력
헤럴드경제

DL 이앤씨, 혹서기 현장 근로자 안전 최우선!

DL 이앤씨가 이례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보호 조치를 대폭 강화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정부의 온열질환 예방 방안 개정안에 발맞춰 건설 현장 작업 시간 관리뿐만 아니라, 더욱 적극적인 폭염 대비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칙연산' 폭염대응 캠페인…5대 기본수칙 준수 및 추가 지원

DL 이앤씨는 6월 초부터 혹서기에 대비하여 '사칙연산' 폭염대응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칙연산'은 물(물), 염분(염분), 휴식(휴식), 보냉장구(보냉), 응급조치(응급)의 약자로, 고용노동부가 권장하는 혹서기 5대 기본수칙을 강조하는 캠페인입니다.

특히, DL 이앤씨는 단순한 수칙 준수를 넘어 현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업 중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위한 생수 제공은 물론, 염분 보충을 위한 이온 음료 및 과일 간식도 제공하여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그늘막 설치, 냉방 장비 운영 등 작업 환경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작업 시간 관리 및 안전 교육 강화

DL 이앤씨는 정부의 온열질환 예방 방안에 따라 건설 현장의 작업 시간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폭염 취약 시간대(오전 10시~오후 3시)에는 야외 작업 시간을 최소화하고, 작업 중 휴식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보고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안전 최우선 문화 구축 노력 지속

DL 이앤씨 관계자는 “혹서기에는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현장 안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L 이앤씨는 앞으로도 다양한 폭염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실행하여, 모든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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