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김부장' 소지섭·주상욱, 딸 구하기 위한 극한의 부성애 대결
2026-07-17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배우 소지섭과 주상욱이 각기 다른 방식의 부성애를 바탕으로 긴박한 대립을 펼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딸을 향한 상반된 방식의 부성애
17일 방송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7회에서는 주인공 김부장(소지섭)과 주강찬(주상욱)이 각자의 딸을 지키기 위해 정면으로 충돌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두 인물은 자식을 보호하려는 목적은 같으나, 이를 실현하는 방식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던질 예정이다.
지난 6회에서 김부장은 동료인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함께 생명을 건 구출 작전을 수행했다. 치열한 사투 끝에 김부장은 실종되었던 딸 민지(서수민)와 극적인 재회에 성공하며 긴박했던 구출 서사의 한 단락을 마무리했다.
위기 속에서 드러나는 인물 간의 갈등
반면 주강찬은 딸 혜리(유지안)가 저지른 잘못을 은폐하고 덮어주려는 행보를 보이며 김부장과 대치하는 구도를 형성한다. 딸의 실수를 감싸려는 부성애와 정의로운 방식으로 딸을 구하려는 김부장의 가치관 차이가 이번 회차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현재 '김부장'은 주인공이 겪는 극한의 상황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적인 고뇌를 다루며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번 7회는 인물 간의 대립이 본격화되는 지점으로,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주목받고 있다.
- 소지섭이 연기하는 김부장의 처절한 구출 사투와 재회 이후의 변화
- 주상욱이 보여줄 주강찬의 이면적인 부성애와 갈등의 심화
- 딸을 지키기 위해 법과 도덕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인물들의 딜레마
극 중 인물들이 마주한 갈등이 향후 전개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그리고 이들의 대치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