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디 애슐리, 6년 열애 끝 결별… 새로운 시작 알리며 근황 공개
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애슐리가 6년간의 긴 연애를 끝내고 남자친구와 헤어지며 홀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애슐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직접 팬들과 공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슐리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에 ‘(다시) 혼자 사는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여 6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남자친구와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영상에서 애슐리는 “이제 다시 혼자 살게 되었다. 6년 동안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헤어졌고, 새로운 집을 구해 이사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녀는 이별의 아픔을 드러내기보다는 앞으로의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애슐리는 “혼자 사는 것이 익숙하지 않지만, 또 다른 가능성이 열린 것 같아서 설레기도 한다. 앞으로는 제 자신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좋아하는 일들을 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애슐리는 레이디스 코드 활동 당시 뛰어난 가창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이별 후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영상 댓글에는 팬들의 응원과 위로가 쏟아지고 있으며, 애슐리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다. 애슐리는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하고 있다.
애슐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