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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수해 지역에 20억 원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 지원… 따뜻한 나눔 실천

2025-07-25
LG생활건강, 수해 지역에 20억 원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 지원…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일보

LG생활건강, 집중 호우 피해 지역에 20억 원 상당의 생필품 지원

LG생활건강이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경남 산청·함양군, 충남 예산군 및 아산시, 경기 가평군 등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20억 원 상당의 생필품과 스킨케어 제품, 먹는샘물 등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생필품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물품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스킨케어 제품은 위생과 청결 유지를 위한 필수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먹는샘물은 안전한 식수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어 이재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하게 되었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피해 지역이 복구되고,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사랑의열매는 LG생활건강의 지원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LG생활건강의 이번 지원은 재난 상황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따뜻한 나눔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LG생활건강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재난 상황에 대한 위기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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