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통령기 럭비 선수권 대회, 시흥G스포츠클럽A·배재고·포스코이앤씨의 압도적 우승! 9일간의 뜨거운 열기 속 막을 내리다

2025-07-30
대통령기 럭비 선수권 대회, 시흥G스포츠클럽A·배재고·포스코이앤씨의 압도적 우승! 9일간의 뜨거운 열기 속 막을 내리다
스포츠투데이

대통령기 럭비 선수권 대회, 치열한 경쟁 속 우승팀 결정!

대한럭비협회(협회장 심영복)는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종합운동장 하멜구장에서 '제36회 대통령기 전국 종별 럭비 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9일간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펼쳐진 대회는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일반부 총 33개 팀, 약 800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그 열기를 더했습니다.

각 부문별 우승팀은 누구?

이번 대회는 각 부문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팀들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특히, 시흥G스포츠클럽A는 압도적인 실력으로 15세 이하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또한, 배재고등학교는 18세 이하부에서 뛰어난 팀워크와 전략으로 승리하며 고등학교 럭비의 미래를 밝혔습니다. 일반부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강력한 조직력과 투지를 바탕으로 우승을 쟁취하며 대회 최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대회 주요 내용 및 특징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 팀워크를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각 팀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럭비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고, 대회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특히, 젊은 선수들의 활약은 럭비의 미래를 밝게 비추며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대한럭비협회의 노력과 발전 방향

대한럭비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럭비의 저변을 확대하고, 럭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입니다. 또한, 유소년 럭비 육성 프로그램 강화, 럭비 인프라 확충, 럭비 팬들과의 소통 강화 등을 통해 럭비가 더욱 많은 사랑을 받는 종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대한럭비협회는 럭비의 발전과 럭비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결론

'제36회 대통령기 전국 종별 럭비 선수권대회'는 럭비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는 성공적인 대회였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럭비의 저변이 확대되고, 럭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ADVERTISEMENT
추천
추천